24시가 지난 관계로 벌써 어제가 되었군요.
어제 (금요일) 인천항에서 제주항으로 선적의뢰 들어간 골프 파사트 차량입니다.
고객으로부터 차량인수시 외관체크를 하며 인천항 도착시 선박회사와 같이 차량 외관체크를 한번 더합니다.
선적의뢰서 작성후 보안센터안 차고지에 안전하게 대기중이며 석적을 기달리고 있는중입니다.
글을 쓰는 현제 이시간 선박이 제주항쪽으로 운항중이며 금일 아침 8시정도되면 제주항에 접안이 보통 끝납니다.
가끔 물때가 맞질않아서 접안이 늦어질때는 하역작업도 같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일은 아주 가끔 있는일이니 미리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위 차량은 당일 9시 항만사와 통화후 하역작업확인후 다시 저희 기사님이 파견되어 서귀포시 대정읍으로 이동 할예정입니다.
인천항선적은 단거리운행으로 주행거리가 짧지만 단점은 도선료가 너무 비싼관계로 ㅜ.ㅜ 흑흑.
고객님 이용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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