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권 국제행사는 시설과 숙소의 해결을 위해 보통 대구와 경주로 주관이 됩니다.
경북하면 경주 관광도시를 뺄수가 없으니 보이는 부분도 나름 있을것 같구요.
국제행사시 아침회의 및 포럼시간에 맞추어 호텔 발렛 대기중입니다.
귀빈분들 나오는 소식과 함께 일사천리로 다음코스로 이동이 되겠지요
의전차량에 나라의 국기를 계양하고 최대한 모신다는 뜻으로 최선을 다해야겠죠.
우리나라 귀빈들도 다른 나라 순방시 어느정도 의전지원을 서로 서로 해주니깐요
각 행사 스케줄이 틀려서 스케줄 체크를 계속하면서 이동라인에 맞추어 대기중입니다.
기사님들도 쉬지 못하고 긴장상태로 대기중입니다.
곧 따뜻한 봄이 또 오겠죠.
추운날씨 만큼 경기도 꽁꽁 얼어 붙었는것 같네요.
봄이 오면 좋은 소식 또 들려오리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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